나의 이야기
2014. 보름날
블루와인
2014. 2. 16. 14:36
정월대보름...
정말 오랫만에 내 손으로 오곡밥을 지었다
팥 수수 조 찹쌀 콩은 안 좋아해서 찰흑미 넣고
우리 가족 다 치아사정으로 부럼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