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여름이니까..

 여름이니까

양말에만 의지 할 수도 없고

멍든 발톱보다는 보기 좋을 듯해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벼운 입 무거운 입  (0) 2013.07.21
잘 지내기  (0) 2013.07.17
본당신부님 영명축일에  (0) 2013.07.08
연꽃 and   (0) 2013.07.04
2013.6.29. 혼인미사  (0) 201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