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야기/묵상이야기&기도 (238)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 어거스틴 성 어거스틴은 "우리 혀가 침묵할지라도 우리의 동경은 끊임없이 기도한다." 고 말했습니다. 신은 우리 입의 말보다 우리 마음의 울림에 더 귀 기울이고,그 울림을 해석합니다. -이상각 신부님(프란치스코 하비에르)- 파리의 성모이야기 요셉이라는 이름은... 주보에서 교황님 말씀 우리는 날마다... 가톨릭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이것은[교리상식] 생명을 위한 기도 이전 1 2 3 4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