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맞지 않아서 못가고 있다가
오랫만에 떠난 성지순례였다
아름다운 성당과 묵주기도 길, 십자가의 길
행복한 시간이었다
오랫만에 성사도 보았다
신부님께서 매괴성모님 상본 뒤에
보속을 적어 주셨다
내게 인내와 기도가 필요함을 아셨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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