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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3.12.12. 눈 치우기 바쁜 날

오늘은 모두가 눈 치우기 바쁜 날

집 앞에 쌓인 눈도 쓸고..

성당에 갔다가 마당에 쌓이는 눈도 쓸고..

너무 열심히 했나..몸살 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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