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착화식.. 블루와인 2014. 5. 19. 14:42 새로 산 샌달 얘 이름은 '홍애' 새 로 산 샌달 신고 출근하는 릿다에게 한마디 던져본다. "착화식 해야지" 퇴근 즈음 카톡이 왔다 "Mr.피자에서 봅시다" 그리고 얘를 쏘았다 누군가가 내는 한 턱이란..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ina의 꽃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케이야기 (0) 2014.05.24 불편함이란.. (0) 2014.05.24 오월은.. (0) 2014.05.19 영화 '역린'에 나오는 중용 23장 (0) 2014.05.13 여름 맞이... (0) 2014.05.13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부케이야기 불편함이란.. 오월은.. 영화 '역린'에 나오는 중용 2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