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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요즘은..

 

전철을 기다리고 서 있자니 시가 눈에 들어 온다

소시적에 열심히 외우던 그 시..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눈으로 읽어 내려가며 잠시 옛 생각에 젖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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