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요즘은.. 블루와인 2015. 3. 24. 15:05 전철을 기다리고 서 있자니 시가 눈에 들어 온다 소시적에 열심히 외우던 그 시..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눈으로 읽어 내려가며 잠시 옛 생각에 젖어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ina의 꽃이야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이 (0) 2015.03.24 소식지에서 (0) 2015.03.24 2015.3.14.불교전시회에서 (0) 2015.03.24 직업선택의 십계 (0) 2015.03.03 폐우입현 (0) 2015.03.03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냉이 소식지에서 2015.3.14.불교전시회에서 직업선택의 십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