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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rina의 여행

2015.8.22. 향기로운 스토리가 있는 민박

 

 

두번 째 날에 우리가 묵은 곳이다

 

차를 발효시키고..

 

 

48평의 넓은 공간.. 정갈한 실내..

 

아침에 눈 뜨면서 대접 받은 고소하고 상큼한 홈메이드 쥬스..

 

 

 

깔끔하고 세련됨이 돋보이는 실내 인테리어..

 

 

미처 준비를 못하셨다는 아침상..

이래서 남도 한정식이 유명한 건가??

 

식후의 차 한잔.. 전차

 

수납의 끝..

 

너무 예뻐서 잠 못 들것 같은 침대.. 그러나 여행중엔 누우면 잔다

 

대단한 살림 노하우를 지니신 분이다..

 

바로 이 분.. 엄청 상냥하고 성격 좋으신..

 

"대표님 잘 먹고 잘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