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터미널에서 화담숲가는 셔틀버스를 탄다
셔틀은 가는 건 매시간 30분에, 나올 땐 매시간 정각에 있다
나오는 마지막 차는 5시, 12시에서 13시 사이엔 쉰다
아직 어린 자작나무 숲을 지나..
산책로2코스를 가야 볼 수 있다..습지에서
다람쥐 토피어리
약속의 다리..약속자물쇠가 몇 개 걸려있다
모노레일 따라..
산책로2코스 습지에서
주인공은 장미
멀리 스키장을 배경으로..
주인 잃은 아기 신발..
그네에 앉아 잠시 쉰다
셀카봉을 깜박 했다..
편하게 쉴 곳이 많아서 좋았다
여기까지 오면 끝
호수에는 원앙이가 살고 있다
가벼운 뒤풀이..석관동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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