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초콜렛에 써 있는 저 말은 프랑스어로 "많이 드세요"
"보나뻬스"
올해도 변함없이 심야의 생일파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들레 홀씨 (0) | 2016.05.05 |
---|---|
철쭉 (0) | 2016.04.28 |
운길산역에서 내리면... (0) | 2016.04.21 |
민들레 (0) | 2016.04.21 |
친구의 우정은... (0) | 2016.04.21 |
하얀 초콜렛에 써 있는 저 말은 프랑스어로 "많이 드세요"
"보나뻬스"
올해도 변함없이 심야의 생일파티
민들레 홀씨 (0) | 2016.05.05 |
---|---|
철쭉 (0) | 2016.04.28 |
운길산역에서 내리면... (0) | 2016.04.21 |
민들레 (0) | 2016.04.21 |
친구의 우정은... (0) | 2016.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