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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rina의 여행

2016.5.4. 수원 광교산



수원시의 가로수는 네모



등산로 입구





광교산의 길은 대부분 이렇게 편안하고 예쁜 길이다









휴게데크에서 잠시 휴식




형제봉은 출입이 금지 되어 있다




종루봉(비로봉)







시루봉정상에서







바람은 몹씨 불었지만 날씨가 맑아서 멀리 북한산도 보인다



분명 나무토막인데 싹을 티웠다...생명력이란...


계곡물이 투명하다









오늘 수원팔색길이란 둘레길인지 등산인지 알 수 없는 산행이었다



뒤풀이...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