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저녁 해결하기


전복갈비탕


해물순두부


회냉면



각자  따로 놀고 함흥냉면에서 모였다

그리고 취향대로 먹는다

오늘은 집에 밥 할 사람이 없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5.24. 끝 혹은 시작  (0) 2016.06.02
장미의 계절  (0) 2016.05.23
장보기의 맛  (0) 2016.05.19
안기기, 안아주기  (0) 2016.05.16
좋아하는 것  (0) 201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