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워낙 가난하니까 여러 가지 계획을 많이 세웠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같이 있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떤 어려움이 닥친다 해도 그들을 버리지 않고
함께 있어 주고 싶다.
– 이태석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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