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월에는 블루와인 2019. 5. 19. 10:40 아름다운 성모님의 달 5월에는 외로워하거나 슬퍼하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 '누군가 널위해' 기도함을 기억하며 모두 평안하길...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ina의 꽃이야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학축제에서 (0) 2019.05.31 떠나보기 (0) 2019.05.19 장회나루 (0) 2019.05.15 치킨 생각 (0) 2019.05.15 지금까지... (0) 2019.05.15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대학축제에서 떠나보기 장회나루 치킨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