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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5월에는

 

 

 

아름다운 성모님의 달 5월에는 외로워하거나 슬퍼하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 '누군가 널위해' 기도함을 기억하며

모두 평안하길...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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