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 이야기/소품

[스크랩] 소품

 

 

 비누꽃과 사탕으로 만든 부케

*첫영성체 축하 꽃다발로 만들었답니다*

()

 

 

*영세식 코사지 만들기*

재료: 델피늄, 이파리, 연핑크 리본, 각구슬, 코사지핀, 빵끈, 글루건

 

재료를 모아서 한 컷~~

 

빵끈을 쓰기 알맞은 크기로 잘라 두었습니다.

 

핑크 리본을 만들어 빵끈으로 질끈 묶었습니다.

핑크색이 약간만 더 짙었으면 좋았겠습니다.

***

 

각구슬로 모양을 만들어 빵끈으로 묶어줍니다.

금색, 은색, 아이보리색....각구슬의 색깔과 굵기는 코사지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이때, 빵끈을 글루건으로 붙일정도의 길이는 남겨 두어야 합니다.

 

 

델피늄과 이파리(자주달개비 잎 맞나요?)는 하나씩 잘라둡니다.

 

잎을 한 장 놓고 글루건을 쏜 자리에

만들어둔 리본 두개, 각구슬을 얹어 붙여줍니다.

(잎이 작은 경우, 잎 두 장을 글루건으로 붙여서 크게 만들어줍니다.)

 

그 위에 델피늄 꽃을 붙여줍니다.

꽃 크기가 작을 경우 2-3송이 붙이시면 됩니다.

잎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받쳐주는 역할만 했습니다.

뒷면에 핀을 붙여줍니다.

 

 완성된 코사지입니다.

 

 

지난번 세례식 때의 코사지 입니다.

이것 만들면서 너무 고생해서~~ㅠㅠ

이번엔 간단하고 깔끔하게 했습니다.

(로사네 꽃방에서)

 

 

 

 

 

출처 : 우이성가정성당
글쓴이 : 황진이 원글보기
메모 :

'꽃 이야기 > 소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실  (0) 2010.08.11
[스크랩] 성모님앞에  (0) 2010.08.10
성 김대건 신부님 앞에  (0) 2010.08.10
[스크랩] 소품  (0) 2010.08.10
[스크랩] 소품 꽃꽂이  (0) 201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