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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소품

[스크랩] 소품 꽃꽂이



우이성당 형제 자매님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rina

       

성모상

 

      독서대

 

 

 

 

 

 

 

 

 

 

 

 

 

 

 

오늘 복음을 보면 예수님의 형제자매가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말씀하시지요.

단순히 인간적인 혈연 지연으로 얽혀있는 관계가 아닌 사랑으로

묶여있는 관계만이 진정한 주님의 형제자매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우리의 사랑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조명연신부님-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루카 8,19-21)

 

사랑의향기마을

 

 
Giovanni Marradi - Just For You
 

타인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것은 너 자신을 근사하게 보이려는 싸구려 방법이다.(앨렌 애펠)

출처 : 우이성가정성당
글쓴이 : rin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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