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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14.4.9.양주 용암리 막국수& 봉선사 카페

 

 

 

 

 

 

 

 

 

 

맛으로 유명한 양주 용암리막국수집에서

막국수와 떡만두국을 먹고 만두는 포장해왔다.

돌아오는 길에는 고모리 마을을 두루 구경하고 봉선사에

있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얘기하며 시간을 보냈다.

여기 저기 투명한 연두빛 나뭇잎이 싱그럽고 사랑스럽다

사소한 움직임 이었지만 맛있고 눈부신 찬란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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