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아일랜드에 가는 길에
점심은 오랫만에 이동갈비를 먹어보기로 했다
변함없이 맛있었다
깊이울 저수지 둘레길
한옥 베이커리 카페 고풍에서 잠시 쉬었다 간다..
디저트로 티라미수와 각자의 취향대로 마실것을 시키고
방이 너무 따뜻해 편하게 누워서 쉬었다
허브아일랜드
밤의 풍경이 더 예쁘다고 해서 해 지는 시간에 맞춰서 왔다
불이 켜지면서 빛의 축제속으로...
여기 추억의거리 끝에 국밥집이 있어서 국밥과 감자전 순대로 저녁을 먹었다
맛있었다
빵이 맛있어 보여 몇개 사왔다
허브향이 진한 마늘스틱, 포카치아, 핑크소금빵, 바타르..
다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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