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춘천역에서 내려 공지천으로 걸어간다
공지천길을 걷다 보면 출렁다리 '춘천사이로248'을 지나고
산책하는 재미가 있는 주민들을 위한 공간 같은 스카이워크가 있고
소양강이 투명하게 내려다보이는 소양강스카이워크에 도착한다
공지천 길은 탁트인 주변 환경이 너무 멋진 힐링이 되는 길이다
소양강댐 다리가 개방되어 있어서 들어가 볼 수 있었다
영하10도...바람도 모질었다...
오늘 우리의 선택은 우미닭갈비
명가 막국수에서 저녁까지 해결
올때는 춘천역에서 타고 왔다
'여행 이야기 > rina의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3.31. 진천 농다리&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0) | 2025.04.02 |
---|---|
2025.3.1. 인제 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0) | 2025.03.03 |
2025.2.2. 허브아일랜드에서 (0) | 2025.02.04 |
2024.12.25. 광화문 크리스마스마켓& 서울빛초롱축제 (0) | 2025.01.08 |
2024.12.18. 청와대사랑채 '연화: 설렘의 빛' 관람 (0) | 2025.01.08 |